이타즈케 이세키(유적) 야요이칸
하카타 지역뜻밖에도 ‘이타즈케 이세키(유적) ’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벼농사 민가가 모여있는 유적의 하나로, 이러한 가치있는 유적을 정비・공개하는 곳이 ‘이타즈케 야요이무라’이다.
야요이 시대의 논이나 다테아나주거(사진2참조)가 복원되어 있어、타임 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으로 당시의 생활모습이나 벼농작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타즈케 이세키 야요이칸(板付遺跡弥生館)에는 발굴 자료가 많이 전시되어 있다. 귀중한 역사 유산인 이타즈케 유적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자.
이타즈케 유적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벼농사 취락의 하나인 이타즈케 유적은 취락, 묘지, 논을 가진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해발고11~12m의 낮은 토지에 취락을 건설, 동서의 충적지를 논으로 사용한것 같다.
취락지 둘레에는 V자형 단면의 호를 두르고, 대지 주변은 논의 용수로를 겸한 도랑이 둘러싸여 있다. 야요이 문화가 성립된 시대의 중요한 유적으로서,국가 지정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