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미모리야
텐진・야쿠인 일대1951년 가을에 오픈한 전통료칸이다. 하카타역과 덴진의 가운데쯤 위치해 있는 야나기바시 연합시장에서 도보 2~3분 거리인 만큼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손님들에게 인기다. 그룹여행 및 가족여행에 이용하면 가정적인 따뜻한 서비스에 안심하고 머물 수 있다. 하카타 등 시내 중심으로 천천히 쇼핑이나 역사탐방, 스포츠 관전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숙박시에는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드는 저녁식사 요리를 만끽할 수 있다. 하카타의 오래된 문화가 남아 있는 이 료칸을 꼭 한번 이용해 보자.
※주차장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