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엔즈카
동부 지역홍안4(1281)년 원구 때, 코노야마의 승려 일행이 호마를 피워、하카다 만에 침공한 몽고군의 항복을 기도했다고 일컬어지는 장소이다.몽고군이 해산하여 그 일행이 돌아 갈때 부동명왕이 화염형을 이 땅에 세웠기 때문에 화염총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시오미 공원으로 부터 시카노해신사에 내려가는 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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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명소 정보
홍안4(1281)년 원구 때, 코노야마의 승려 일행이 호마를 피워、하카다 만에 침공한 몽고군의 항복을 기도했다고 일컬어지는 장소이다.몽고군이 해산하여 그 일행이 돌아 갈때 부동명왕이 화염형을 이 땅에 세웠기 때문에 화염총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시오미 공원으로 부터 시카노해신사에 내려가는 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