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의 안심할 수 있는 “새로운 밤의 놀이터”
없는 거 빼고 뭐든 다 있는 나이트마켓 천년야시장이 올해도 오픈했습니다!

“천년야시장”은 캐널시티하카타 옆 세이류 공원에서 열리는 나이트마켓을 말하는데요. 덴진, 하카타역에서도 가까워 걸어서 가기에도 좋답니다!

“여행과 로컬의 교차로”를 테마로 아시아의 나이트마켓을 모티브로 한 천년야시장은 여행객들과 지역 사람들 모두 편하게 놀러 갈 수 있는 “후쿠오카 하카타의 안심할 수 있는 새로운 밤의 놀이터 만들기”를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해 나카스의 여름 이벤트가 된 천년야시장.
먹거리는 물론, 잡화와 마사지, 즐거운 스테이지 무대까지 없는 거 빼고 뭐든 다 있는 야시장이랍니다!

“여행과 로컬의 교차로”를 테마로, 여행객들에게도 지역 사람들에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밤의 놀이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꼭 한번 들러 보세요!

★지캇파요코초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레스토랑. 이 지역과 규슈 내 인기 음식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나이트마켓
야시장 하면 잡화나 신기한 물건들을 득템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죠.
강변을 따라 쭉 늘어선 마켓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별밤 스테이지
라이브 연주로 회장을 뜨겁게 달궈 줍니다!

★그 외
점보기와 테라피,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천년야시장 페이스북